10화. ETF·펀드·구조화상품 — 여러 자산을 한 번에 담는 이유
ETF와 펀드, ELS 같은 구조화 상품은 자산 자체가 아니라 자산을 “담는 그릇”이다. 그릇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가 왜 중요한지를 원유 ETF 사례로 확인한다.
쌓아서, 이룬다
ETF와 펀드, ELS 같은 구조화 상품은 자산 자체가 아니라 자산을 “담는 그릇”이다. 그릇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가 왜 중요한지를 원유 ETF 사례로 확인한다.
주식의 가치와 시장 가격은 같은 것이 아니다. 가치는 기업의 실적에 대한 평가이고, 가격은 그 순간 투자자들의 기대와 수급이 만나는 지점이다. 이 둘이 갈라지는 이유를 살펴본다.
주식은 기업의 소유권을 잘게 나눈 조각이다. 빌려 주고 이자를 받는 채권과 달리, 주식은 기업의 주인이 되어 이익과 손실을 함께 지는 계약이다. 왜 사람들은 안전한 대출 대신 위험한 소유를 택했을까.
은행은 예금이라는 부채로 돈을 모아 대출이라는 자산으로 굴리는 회사다. 이 화에서는 예대 마진 구조와 그 안에 숨어 있는 만기 불일치, 금리 리스크를 정리하고, 현금성 자산과 유동성이라는 개념을 짚어 본다.
오늘 3 %짜리 채권을 가지고 있는데 시장 금리가 5 %가 되면 내 채권은 어떻게 될까? 이 질문을 통해 채권 “가격”을 움직이는 진짜 변수인 금리, 만기, 신용 스프레드를 정리하고, 명목 금리와 실질 금리의 차이를 짚어 본다.